투유의 에이스 제리
제리 매니저를 아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만나보시면 정말 딱 대학생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려보이는 외모이기도 하고 스타일도 대학생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도 좋아서 몸매에 볼륨감이 있고 스타킹도 잘 어울리는 다리라인을 가지고 있어요.
투유도 많은 매니저들이 있지만 제일 어리고 가장 외적으로 뛰어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쇼파에서 바짝 붙어서 이것저것 얘기를 이어가 봅니다.
항상 늦은 시간에 출근을 하다보니 잠을 많이 자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려서 그런지 여러 활동도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귀여운 목소리로 밝게 말해서 더 친근하고 예뻐보였구요^^
대화 중 눈이 마주치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뽀뽀를 시작으로 더 입술을 밀착해서 서로를 느껴봅니다.
방이 좁아서 다리를 저의 무릎 위로 올리고 쓰담거리며 키스도 하고 대화도 하다보니 더 흥분이 강해졌어요^^
헤어질 시간이 되니 아쉬워하며 전과는 다르게 꼭 빨리 보러오라고 애교있게 말해주네요 ㅎ
마인드도 좋고 착한 매니저이니 만나시면 잘 대해 주시고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